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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정치권은 시끄럽지만 많은 나랏일들 결실있을 것”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72  
 

 

 

[허문명 기자의 사람이야기]미수 맞은 주역 대가 대산 김석진 옹

<iframe width="660" height="833" id="iPhotoSlide_74398198" src="http://news.donga.com/NEWS/wpsview?f=1&s=1&gid=74398198&date=20151026&m=init" frameborder="0" scrolling="no" style="height: 779px;"></iframe>《 간밤에 내린 비로 미세먼지들이 싹 씻겨 나간 후 가을 하늘이 맑게 열린 반가운 주말이었다. 토요일이었던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SC컨벤션센터(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에는 이색적인 미수(米壽) 잔치가 열렸다. ‘주역(周易)의 대가’로 불리는 대산(大山) 김석진 옹의 여든여덟 삶을 기념하는 잔치였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제주 등 전국에서 올라온 제자 300여 명이 부모의 미수연(宴)에라도 온 듯 들떠 있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전국에서 행해졌던 대산의 강의를 들은 사람은 1만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대산에 따르면 주역을 일독하려면 1년 2개월가량 걸리는데 일독을 마친 제자만 4000여 명에 이른다.》



검은색 두루마기를 단정하게 걸친 선생이 들어서자 너도나도 주위로 몰려들었다. 휴대전화를 치켜들고 쉴 새 없이 사진을 찍는 사람도 많았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등 법관들의 모습도 보였다. 축사를 위해 연단에 오른 박 소장은 “예기치 않은 축사를 하게 됐지만 누구보다 스승님의 미수연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했다. 그의 말이다.

“20여 년 전 헌법재판관 연구관 시절 판결을 내리는 일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고민하다 주역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너무 어렵고 힘들어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 흥사단에서 대산 선생님이 강의하신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빠지지 않고 들었습니다. 고비 고비마다 개인적 국가적으로 나아갈 방향, 극복의 지혜와 영감을 주역으로부터 얻어왔는데 스승의 가르침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더 오래오래 사셔서 늘 큰 산으로 계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날 많은 제자는 선생을 ‘맑은 사유와 겸손한 행동을 보여주시는, 학(鶴)처럼 고고하시면서도 휴머니즘으로 가득한 고운 향기가 나는 분’이라고 입을 모았다. 미수 기념집 ‘易(역)과 人(인)’ 헌정까지 1시간 동안 이어진 행사를 보고 나오며 기자는 선생을 만나 인터뷰했을 때와는 또 다르게 그의 삶이 훨씬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쳤음을 느낄 수 있었다.
 

세상은 혼돈 그 자체 
대산 선생과의 인터뷰는 미수연 전날인 23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선생의 장남 집에서 이뤄졌다. 다음 날 행사 참석을 위해 대전에서 막 올라온 길이라고 했다.

기자는 선생과 초면이었다. ‘현존 최고의 주역학자’이니 ‘이 시대 몇 안 되는 참스승’이니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던 터라 혹시 기 센(?) 도인(道人)의 풍모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이웃 할아버지처럼 친근하고 소박하고 겸손했다. 하긴 도인인 체하는 사람치고 도인다운 도인은 별로 없다.  

―목소리도 힘이 넘치시고 귀와 눈도 밝으셔서 미수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비결이라도 있으신지요.  

“주역의 기운을 받아 그런 것 같습니다. 주역에 ‘자천우지(自天祐之)’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지요. 주역을 연구하고 주역에서 시키는 대로 세상을 살다 보니 건강도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주역을 공부하면 바르게 살 수 있고 앞을 내다보는 예지력도 길러집니다.”  

선생의 말이 이어졌다.  

“나는 심장도 약하고 위장 수술도 한 병자(病者)였습니다. 스승이셨던 야산 이달(也山 李達·1889∼1958·역사학자 이이화의 부친으로 근대 주역의 태두로 불린다) 선생으로부터 받은 가르침을 남들에게 알려야 하는데 이 뜻을 펴지 못하고 세상을 뜨는구나 생각했지요. 그러다 58세 때인 1985년 가르침을 청하는 제자 몇이 찾아와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주역 이야기만 하면 목소리가 커지고 기운이 납니다. 주역의 이치를 경험하면서 세운 계획들은 모두 이뤄졌고 그때마다 하늘이 돕고 있음을 실감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제주에 숱하게 강의를 다닐 때도 태풍 때문에 비행기 결항이 있을 때마다 신기하게도 내가 예약한 비행기만큼은 결항한 적이 한 번도 없어서 결강도 없었지요. 다 주역을 가르치라는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사전에 따르면 주역은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경전이며 가장 난해한 글’이다. ‘공자가 생전에 진중하게 여겨 받들었으며 주희(朱熹)가 ‘역경(易經)’이라는 이름으로 숭상한 이래로 오경의 으뜸으로 손꼽힌다’고도 돼 있다. 한때 기자도 주역 독파를 시도하다 덮어버린 적이 있다. 너무 어려웠다.  

“세상이 혼돈스럽니다. 뭐가 옳고 그른지도 헛갈리고 말이지요.”

“허허허… 세상은 원래 혼돈스러운 겁니다.”  

그는 이렇게 말한 뒤 더이상 말이 없었다. 경전에 나온 글을 나열하며 장황한 이론적 설명이라도 나올 줄 알고 한마디 한마디 받아 적겠다며 온 신경을 모으고 있던 기자는 순간 당황했다. 하지만 곧 편안함을 느꼈다. ‘맞다, 세상이란 게 혼돈이 본질일지 모른다. 나만, 내가 속한 시대만 어지러운 것이 아니리라’란 생각이 스쳐갔다.



오전서 오후로 넘어가는 후천개벽
 
―지금 세상은 주역으로 보면 어떻게 설명될 수 있나요.

“혼돈 속에 대변혁이 용틀임하는 시대이지요. 하루로 치면 오전에서 오후로 넘어가는, 양(陽)의 시간에서 음(陰)의 시간으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역학(易學)에서는 이를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로 넘어간다고 하며 후천개벽이라고 합니다.”

―후천개벽이 시작된 시기에 대해 말이 많던데 언제부터 후천개벽, 즉 음의 세상이 시작된 건가요.  

“1948년 무자(戊子)년부터 열렸습니다. 남자의 시대가 가고 여자의 시대, 임금의 시대가 가고 백성의 시대, 독재의 시대가 가고 민주주의의 시대가 열린 것이지요. 그 후 새로운 세상으로 빠르게 변해 가는데 왜 아니 혼돈스럽겠습니까. 그 내용을 잘 이해해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가 지금입니다. 받아들이는 데서 그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변화시키고 개혁해야 합니다. 여기서 역학의 지혜가 필요한 거지요. 역학을 공부하면 매일 매일 한해 한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고 지혜가 생깁니다.”  

선생은 “후천개벽 시대는 모든 것이 밝아지고 투명해지는 시대이고 국가나 사회, 가정에서도 여성과 젊은이들의 역할이 더 높아지는 시대”라면서 “기업들도 오너들이 명령하면 직원들이 따라가는 방식으론 더이상 안 됩니다. 기술, 지식도 중요하지만 정신적 가치를 중시해야 합니다”고 말했다. 선생의 말을 들으며 주역 같은 동양철학과 민족사상을 우리 교육에 더 많이 반영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대산 선생은 매년 새해가 되면 각계각층에서 한해 국운(國運)을 주역으로 풀어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는다. 신문 지상에도 빠짐없이 ‘대산이 본 한해’ 전망이 실리곤 한다. 선거가 있는 해엔 더 그렇다. 그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을 확신하고 계셨느냐”고 묻자 빙그레 미소를 띤 뒤 이렇게 말했다.  

“스승님은 늘 ‘주역 공부를 하기 전에 (알면서도) 말하지 않는 공부부터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대선이 임박하면 많은 사람이 내게 찾아와 누가 대통령이 될 것 같으냐 묻지만 그건 쉽게 말씀드릴 내용이 아니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기자가 “그래도 한마디 해달라”고 하자 그가 다시 입을 열었다.

좋은 지도자 나오기 어려운 시대 
“(대선이 있던 해인) 2012년 음력 정초에 대구에 특강을 간 적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올 대선에서 누가 당선될 것 같으냐’ 묻습디다. 참석자들과 함께 괘를 쳐보니(작괘) 천풍구(天風구)의 구이효(九二爻)가 변하는 괘가 나왔습니다. 새 대통령을 만난다는 뜻과 꾸러미 안에 물고기가 들어 있다(包有魚)라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꾸러미라는 건 투표함이고 그 속에 물고기가 대통령을 상징하는 거지요. 질문자가 이어서 ‘고기가 수컷이냐, 암컷이냐’ 물어요. 대통령이 여자(음)냐 남자(양)냐를 물은 거지요(웃음).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 모든 것은 음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산에 사는 짐승은 양, 물에 사는 짐승은 음이라고 본다.’ 물고기는 음이라고 할 수 있지요. 더이상은 묻지 마세요(웃음).”

―올해는 어땠습니까.  

“2015년 을미(乙未)년은 땅이 아래에 있고 물이 위에 있는 택지취(澤地萃)괘로 풀이됩니다. ‘취’는 모인다, 쌓인다는 뜻입니다. 헌데 물이 위에 있으면 쏟아져 물난리가 날 수 있고 전염병도 생길 수 있습니다. 다행히 사람들이 힘을 모아 극복하는 비(比)괘운으로 이어져 힘을 모아 극복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메르스 창궐도 이 괘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사람들이 도와 막아낸다고 나와서 별로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학회가 매년 300∼400명씩 수련대회를 하는데 올해 계룡산 갑사에서 하기로 했던 6월 6, 7일에도 메르스로 난리가 나서 걱정들을 하길래 ‘이 늙은이도 가니 걱정 말라’고 했습니다. 마침 갑사가 옛날에 역질이 퍼지면 제사를 지내던 곳이었는데 모두 축문을 쓰고 정신을 모아 극복을 기원하면서 즐겁게 행사를 마쳤습니다.”  

―내년 운은 어떻습니까.  

“2016년 병신(丙申)년은 화천대유(火天大有)괘로 모든 것을 크게 갖는다는 괘입니다. 경제도 발전하고 외교도 성장하고 결실이 있는 해입니다. 대통령도 변하려고 노력할 겁니다. 하지만 염소가 뿔로 울타리를 들이받다가 걸린다고 되어 있어 나라가 좌충우돌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정치인들로 시끄러울 겁니다.… 박근혜 정부 임기 5년 중 전반부인 2년 반은 어렵고 장애가 많지만 후로 갈수록 차차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엔 대선이 있는데 누가 유력합니까.  

“다음 대통령을 말할 때는 아닙니다. 다만 정치가 너무 여론에 휩쓸리고 네 편, 내 편 나뉜 채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해서 좋은 대통령이 나오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양보다는 음의 시대이니 정치 지도자보다는 국민의 역할 비중이 점점 높아질 것입니다. 젊은층과 여성 청소년, 양지보다는 음지에서 일하는 일반 국민과 지도자가 어떻게 합심하느냐가 점점 중요해질 것입니다.”  

―88세가 되시니 뭔가 세상일에 도통했다는 게 느껴집니까.

그는 답 대신 손가락으로 무릎에 여덟 팔(八)자 두 개를 한자로 쓰면서 이렇게 말했다.

“미수의 미(米)는 八자 두 개에 열십(十)자가 들어간 것으로 벼를 심어 쌀이 나오기까지 88일이 걸린다고 해서 나온 글자입니다. 볍씨는 88일이 지나면 알찬 쌀이 되지만 나는 여든여덟이 되도록 아직 쌀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저 나이만 주워 먹은 거지요.”

이날 인터뷰에는 소문난 춤꾼이자 중요무형문화재 27호 승무예능보유자 서울대 이애주 명예교수도 함께 했다. 이 교수는 2000년대 중반 대산이 창립한 주역 연구모임 동방문화진흥회에 초빙돼 월례특강을 하다 “강의 내용 절반이 주역”이라며 함께 공부할 것을 제안한 대산 제자들의 소개로 입문해 애제자가 되었다.

29일 오후 7시부터 서울 대학로 흥사단 404호에서 대산 선생의 강의 동영상을 교재로 한 이애주 교수의 강의가 시작된다. 동방문화진흥회 사무국 02-2237-9137

허문명 기자 angel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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